여행박사, 이병률 시인과 가수 하림의 여행 콘서트 ‘그동네’ 개최

2015년 7월 31일

여행박사가 ‘문화 소통 토크 콘서트, 그들과 동행하고 싶네’를 개최한다.

그 첫 번째 공연은 감성적인 여행 에세이로 널리 알려진 이병률 시인과 천재 뮤지션 하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여행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여행박사는 고객을 위한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도서, 공연, 영화, 여행 티켓을 제공하는 365일 이벤트를 펼쳐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토크 콘서트 ‘그들과 동행하고 싶네(이하 ’그동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여행을 매개로 인생과 일, 꿈과 상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됐다.

첫 번째 ‘그동네 토크 콘서트’를 이끌어나갈 이병률 시인은 여행 산문집 ‘끌림’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내놓은 베테랑 여행 작가다.

전 세계 100여 개 국을 순례했고 일 년에 20여 차례 이상 국내외를 넘나들며 보고 만난 것을 글로 풀어낸다.

최근 펴낸 3번째 여행 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에서도 녹슬지 않은 필력과 감성, 직접 찍은 느낌 있는 사진을 발견할 수 있다.

가수 하림 역시 출국 스탬프가 빽빽한 싱어송라이터다.

아프리카로 인도로 세계여행을 하면서 얻은 영감을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수많은 사색이 담긴 하림의 음악은 그래서 신선하면서도 듣는 이를 위로하고 자유롭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여행박사 심원보 마케팅 팀장은 “여행이 우리에게 준 것들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그 첫 번째 토크 콘서트를 이끌어나갈 이병률 시인과 가수 하림의 맛깔스런 토크를 통해 여행지에서 내가 만난 소소한 인연과 감동을 되새김하며 지친 일상을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박사가 개최하는 ‘문화 소통 토크 콘서트, 그동네’는 앞으로도 미식여행, 오지여행, 여행과 영화, 여행과 블로그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콘서트는 9월 3일 오후 6시 30분, 용산구 여행박사 빌딩 엔드림센터에 진행되며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 80명 마감으로 참가비 3000원은 여행박사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되고 참가자에게는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된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출처 : 아주경제 2015-07-31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