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일본여행 알차게 가는 법’ 추천

2015년 6월 21일

일본 환율이 900원 대로 엔저 현상을 보이는 바로 지금이 일본여행 최적기이다. 일본여행전문인 여행박사가 일본 여행 알차게 가는 방법을 추천했다.

▲일본 남규슈 미야자키 여행
인천공항에서 미야자키공항까지 1시간 40분이고 공항에서 쉐라톤호텔까지 셔틀버스로 30분이다. 버리는 시간이 없는 일본 미야자키 여행은 시간이 없는 현대인에게는 정말 알찬 여행지 이다. 

골프장까지 딸린 대규모 휴양시설 시가이아 리조트의 압권은 5성급 쉐라톤호텔로 전 객실 바다 전망으로 원래는 1박에 20만원대를 호가하는데 아시아나 항공을 묶어 특가 상품으로 나왔다.

특히 이곳은 취향이 각각인 가족여행객들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다. 일본하면 온천이라는 부모님과 아내에게는 송림에 둘러싸인 천연온천이 있고 아이들에게는 동물원과 식물원, 야외 수영장의 신나는 액티비티가 있다. 

여행박사 특전 무제한 이용권만 있으면 이 모든 시설이 자유롭다. 또한 택시투어로 도깨비 빨래판 아오시마, 호리키리토게와 모아이 석상이 있는 센멧세니치난, 우도신궁 관광 코스를 자유롭게 둘러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아시아나항공과 미야자키 쉐라톤호텔 2박과 공항간 셔틀버스, 리조트 프리패스 포함 37만9000원부터(3인 1실 기준, 1인 가격)이다.

▲일본 북규슈 후쿠오카 여행
“해외여행은 해 본 적이 없어. 일본이 싸다는데 갈 순 없어. 왜? 일어를 못 하니까.” 자 여기서 당신만 모르는 비밀을 털어놓으려 한다. 일본여행 가는 우리나라 사람 80% 이상이 일본어를 못 한다. 영어를 잘해봤자 쓸 일이 없다. 안 통하니까. 

그런데도 잘만 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인 많이 가는 후쿠오카는 기차, 전철, 버스 대중교통망이 잘 돼 있다. 음식, 쇼핑, 생활 문화 전반에 우리 정서와 통하고 다른 대도시에 비해 물가도 싸다. 자유여행으로 성장한 여행박사 홈페이지에는 여행 정보가 많은데 에어텔 상품 구입시 족집게 가이드북까지 주니까 이것만 따라하면 후쿠오카 여행 성공이다.

먹고 자고 놀고 해외여행인데 참 쉽다. 도로 표지판이나 심지어 웬만한 식당 메뉴판에도 한국어가 등장하니 눈치껏 해결할 수 있다. 후쿠오카는 유례없이 공항과 도심이 가까워서 길치라 하더라도 여차하면 택시비 만 원만 들이면 귀국 걱정 끝이다. 

여행박사에서 취향과 예산에 따라 숙박시설을 안내해 주기 때문에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일본 북규슈의 유명 관광지를 섭렵할 수 있다. 특가로 나온 여행박사 후쿠오카 2박 3일 자유여행은 항공과 호텔 포함 에어텔 최저가 23만7000원부터(2인 1실 기준, 1인 가격)이다.

 

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출처 : 이뉴스투데이 2015-06-21 기사원문]